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올라 58.2% (리얼미터)

2026-02-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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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상승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8.2%로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8.2%로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지지율)가 58.2%로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8.2%…4주 연속 상승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37.2%로 직전 조사 대비 1.7%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의 지지율을 각각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3.5%p 내렸다.

리얼미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 후 사면금지법 추진 등 반윤(반윤석열) 공세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기조가 시너지를 냈다"라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유죄 판결 여파 속에 장동혁 대표의 '절연 거부' 논란으로 내홍이 격화한 데다 (장 대표의) 6주택 보유 논란과 다주택자 규제 반대 프레임으로 인한 부동산 역풍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라고 해석했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 2.4%, 진보당 1.4%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4%였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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