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 점검

2026-0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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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지원협의회 개최
보건·의료·복지·주거 연계 강화 논의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보건·복지·의료·주거·돌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달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과 보건·복지·의료·주거·돌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달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 점검에 나섰다.

구는 이달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돌봄 체계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 복지, 의료, 주거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지난해 추진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화 대응 등을 포함했다.

참석자들은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야별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장 중심의 돌봄사례관리와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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