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글로컬 봉사 인재 양성 체계 구축
2026-02-2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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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원봉사센터와 협약… 국제개발협력 실천교육 본격 추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역 청년의 글로컬(Glocal)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강형철)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류미수)와 지역 학생들의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과 자원봉사 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월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학생 및 봉사자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이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빛고을 청년봉사단’ 및 KOICA 연계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개발 △국제개발협력 분야 교육 자문 및 전문 강사 인력 상호 지원 △우수 청년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공 및 상해보험 가입 △기타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청년과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형철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장과 류미수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과 청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