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2026년 포항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수요조사 실시

2026-0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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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 공동 운영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위해 연구개발, 기술자문, 시험분석 지원

포항상공회의소 청사 전경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 청사 전경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포항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998년부터 포항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해 오고 있는 포항상의는 그동안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988개사 2,560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도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매칭을 통한 현장 중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생산현장에서 기술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기술자문, 시험분석 등 3분야로 오는 3월6일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곧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기술적 애로사항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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