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에 감사 방문

2026-02-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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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무장투쟁 참여 故 오봉록 지사 자녀 위문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지역 유족 44명에 위문품 전달

25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관계자가 오봉록 애국지사 자녀 오우룡 씨(오른쪽에서 네 번째) 가정을 방문해 위문했다./사진=유성구
25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관계자가 오봉록 애국지사 자녀 오우룡 씨(오른쪽에서 네 번째) 가정을 방문해 위문했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5일 정용래 구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 오우룡 씨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봉록 애국지사는 3·1운동과 항일 무장투쟁에 참여했으며, 광복 후 민족 계몽에 힘쓴 공로로 198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받았다.

정 청장은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44명에게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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