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금남동, ‘민관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2026-02-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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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안으로 더 촘촘하게 더 든든하게’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 금남동(동장 김화영)은 지난 24일 금남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민관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나주시 금남동은 지난 24일 금남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민관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남동 민관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된 카드섹션 퍼포먼스
나주시 금남동은 지난 24일 금남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민관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남동 민관 복지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된 카드섹션 퍼포먼스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복지기동대 등 민간 복지 활동가 등 40여 명이 함께한 이날 워크숍은 지역복지 동영상 시청, 금남동복지특공대GDT발대식, 지역복지발전방향 논의, 카드섹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의 특화사업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서 금남동 복지 특공대 GDT’ 사업은 민간 복지 활동가들에게 매달 도움이 필요한 이웃 1명 이상을 찾도록 하는 미션을 수행토록 해서 상존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민간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공감과 기대로 관심을 끌었다.

허현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이웃들을 다시 한번 살펴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금남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공동체의 힘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1인 가구의 증가, 가족 관계 해체·갈등 등 가구 형태의 변화로 공공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민간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웃 안으로 더 촘촘하게 더 든든하게 힘이 되는 금남동 복지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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