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가야겠네요…단돈 '천원'으로 살 수 있는 '이 상품'
2026-02-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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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누리는 진정한 가성비의 행복
다이소가 물가 상승에 대응해 압도적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다이소는 전국 400여 개 주요 매장에 이번 기획전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해당 기획전은 극 가성비를 지향하는 국민 득템 라인업과 1000원이라는 고정 가격의 가치를 극대화한 천원의 행복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현재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독립 기획 코너는 소비자 반응에 따라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온라인 쇼핑몰인 다이소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국민 득템 카테고리는 기존 인기 상품의 가격은 묶어두고 용량이나 내구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 상품의 경우 기존 40개에서 50개로, 1000원 상품은 80개에서 100개로 수량을 늘려 단위당 가격을 낮췄다. 테이크아웃 전용 종이컵 역시 5000원 100개 구성에서 120개로 증량함과 동시에 종이의 두께를 보강해 사용 과정에서의 변형을 줄였다.
주방 소모품인 일회용 배수구 망은 1000원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수량을 45매에서 50매로 확대했다. 특히 마감 공정을 일반 봉제에서 이중 고주파 봉제로 변경해 이물질 누수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위생 장갑 또한 기존 70매에서 80매로 매수를 늘리고 장갑 두께를 23마이크로미터에서 25마이크로미터로 두껍게 제작해 품질 개선을 꾀했다.
천원의 행복 섹션은 다이소의 정체성인 1000원 균일가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상품들로 채워졌다. 현재 다이소 전체 취급 품목 중 약 50%가 1000원 상품일 정도로 브랜드 운영의 핵심이 되는 가격대다.
대표 상품인 네오셀 건전지는 2024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가성비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기획전에서도 주력 배치됐다. AA형과 AAA형 각각 4개입 세트가 1000원에 판매된다. 이 외에도 라운드 논슬립 옷걸이 5개 세트, 소품 활용도가 높은 미니 캔버스(10X10cm), 지퍼백 치실 70개입 등 생활 밀착형 아이템들이 가격 이상의 효용을 제공한다.

다이소는 이번 기획전 구성을 위해 상품 기획자(MD)들이 품질, 가격, 기능, 디자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검증된 품목들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기획전 상품은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 품목으로 관리되며 매달 새로운 고 가성비 신상품이 추가될 계획이다. 장기화되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비자 대접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불황이 지속될수록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층이 두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이소는 유통 구조 혁신과 대량 발주를 통해 원가 상승 압박을 이겨내고 압도적인 극 가성비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저가 전략을 넘어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