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산불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2026-02-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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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지난 25일 금구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재난 대비를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녹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인력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담당별 임무를 숙달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 초동 진화 등 현장지휘본부의 대응조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했다. 또한, 가상 산불 상황을 설정해 주불 진화, 방화선 구축, 주민 대피 등의 과정을 수행하며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주간·야간 근무조와 산불감시원 근무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등을 통해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조해지는 날씨로 대형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시민여러분은 산림 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해주시고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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