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2026-02-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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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아동 중심 지원 강화 및 특화사업 방향 논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영, 이경환)는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2026년도 특화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특화사업으로는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환 공동위원장은 “2025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부산면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