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림픽 메달 5개 딴 빙상팀에 총 3억7500만원 포상금

2026-02-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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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시청로비에서 팬 사인회 가져

동계올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열었다.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선수들이 시청 로비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선수들이 시청 로비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시
왼쪽부터 이준서–최민정-신상진 성남시장-김길리-이정민-이준서 선수. / 성남시
왼쪽부터 이준서–최민정-신상진 성남시장-김길리-이정민-이준서 선수. / 성남시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는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땄다. 이들 쇼트트랙 선수는 27일 오전 성남시청 1층로비에서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성남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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