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기온은 오르나 바람 강하게 불어
2026-03-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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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일부 지역에 순간풍속 55km/h 이상 강풍이 예보됐다. 기온은 오르지만 바람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3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아산·예산·부여·홍성·보령 13도, 논산·서천 14도, 계룡·금산·천안·청양·서산·당진 12도, 태안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남권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55km/h 이상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서해중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0도, 세종·홍성 -1℃ 등 -2~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12도, 홍성 11도 등 8~1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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