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드림스타트’로 취약계층 아동 미래 돕는다
2026-03-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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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146명 대상 4개 분야 25종 서비스 운영
가정의 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가족 지원 확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 ‘드림스타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구는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대덕구는 현재 146명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와 가족사진 촬영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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