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희, ‘대한민국 식량수도 홍성’ 선포하며 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2026-03-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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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을 손세이셔널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하며 출사표 던져
- 3대 혁신 약속 – 식량수도 홍성, 행정수도 격상, 혁신플랫폼 설립

손세희 홍성군수 출마 선언 / 위키트리 복광수
손세희 홍성군수 출마 선언 / 위키트리 복광수

대한한돈협회 회장을 역임했던 손세희 전 회장이 5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실전 역량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홍성의 전성기를 증명하겠다”며 올해 6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홍성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성과로 증명된 추진력, 홍성의 경제 지도를 바꾼다”

손 전회장은 대한한돈협회 회장 시절 연간 9조원 규모의 국내 양돈산업을 진두지휘하며 추진했던 경험을 홍성군의 발전에 쏟아붓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예산과 사업으로 바꿔본 사람만이 홍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원을 가져올 수 있다”며 ‘홍성 1조원 시대’를 열 적임자임을 자신했다.

◎ 홍성 재도약을 위한 ‘3대 미래 혁신 공약’ 발표

첫째, 군내 각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충남 식품융합 산업타운’을 조성 대한민국 대표 ‘식량 수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부권 최대 ‘친환경 농축수산 종합 도매시장’과 홍성과 광천을 잇는 ‘먹거리 타운’을 건립해 홍성을 물류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둘째,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여 이동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한국환경공단 등 핵심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하여 탄소중립 선도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충남 최초 ‘홍성혁신플랫폼’을 설립하여 관 주도의 낡은 행정을 끝내고 데이터 기반의 전문 연구 기능을 도입한다. 지역인재와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한 ‘민·관·학·연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는 정책 무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 “최초의 민주당 군정으로 ‘이기는 홍성’ 만들 것”

특히 손 전 회장은 “이재명의 실용주의로 증명하는 ‘이기는 민주당’의 시대를 열겠다”며 “민선 이후 단 한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홍성 군정의 문을 열어 당원 동지들과 함께 ‘최초의 민주당 군정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의 행정 심장인 홍성이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더 커진 홍성, 위대한 변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이 손세희와 함께 시작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home 복광수 기자 hongsung7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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