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미쳤다…첫방 전부터 반응 휩쓸고 있는 '초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2026-03-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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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향한 다섯 인물의 선택, 누가 정상에 오를 것인가?
정치·재계·연예계가 얽힌 권력 게임, 그들의 타락과 갈망

ENA 새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첫 공개를 앞두고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권력의 정점을 둘러싼 욕망과 갈등을 예고하는 인물들의 강렬한 눈빛이 담긴 이번 포스터는 작품이 펼쳐낼 치열한 권력 생존극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클라이맥스' 메인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드라마 '클라이맥스' 메인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권력 카르텔 속으로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클라이맥스' 포스터 1. / ENA 제공
드라마 '클라이맥스' 포스터 1. / ENA 제공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권력의 정점을 향해 움직이는 다섯 인물의 긴장감 있는 구도가 담겼다. 중심에는 검사 방태섭 역의 주지훈이 묵직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자리하고 있고, 그 주변으로 추상아(하지원), 황정원(나나), 권종욱(오정세), 이양미(차주영)가 서로 다른 시선과 표정으로 배치돼 있다.

각기 다른 공간에 놓인 인물들은 하나의 권력 판 안에서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암시한다. 이들의 선택과 욕망이 어떤 갈등과 균열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포스터에 담긴 “타락하는 만큼 더 높은 곳으로, 갈망하는 만큼 절정으로”라는 문구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라면 추락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들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드라마 '클라이맥스' 포스터 2. / ENA 제공
드라마 '클라이맥스' 포스터 2. / ENA 제공

또 다른 포스터에는 주요 인물들의 성격을 드러내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방태섭은 “어차피 벌어진 전쟁이고, 키를 쥔 건 나야”라는 카피로 권력의 중심을 장악하려는 야망을 드러낸다. 톱배우 추상아는 “난 시들어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나아”라는 문구와 함께 정상의 자리를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황정원은 “더러운 세상에서 더럽게 사는 게 뭐가 나빠?”라는 말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판을 뒤흔들겠다는 태도를 드러내고, 재벌가 인물 권종욱은 “난 당신네 뉴스에 기름을 더 부을 생각이야”라는 문구로 권력 경쟁 속 욕망을 드러낸다. 이양미 역시 “난 누구한테 휘둘리는 건 딱 질색이거든”이라는 문구를 통해 자신의 방식대로 권력 판에 참여하는 인물임을 암시한다.

이처럼 ‘클라이맥스’는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구조 속에서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며 살아남으려는 인물들의 선택을 그릴 예정이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만들어낼 캐릭터 관계 역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주지훈·하지원·나나·오정세·차주영 ‘클라이맥스’…공개 전부터 기대감 폭발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메인 예고편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하지원 인생작, 인생 캐릭터 갱신 각?", "하지원, 주지훈 너무 잘 어울려. 기대기대",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너무 기대된다", "배우들이 다 마음에 들어서 기대가 됩니다", "하 하지원 이 언니 왜 또 내 마으을 이렇게 흔들어 놓는거야", "주지훈 잘한 게 또 보여서 설렌다", "하 하지원 님 여전히 예쁘시네... 주지훈 님도 기대되고", "하지원 배우 님, 추상아 배우 님의 카리스마에 완전 반했어요. 본방까지 설레는 중", "배우들 라인업 장난 아니네. 기대가 크다", "주지훈 나오면 무조건이지", "클라이맥스 기대합니다", "ENA 에서 본방 사수할게여!", "기대하게! 곧 온다", "너무 기대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오는 3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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