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 지원사업 참여자 찾아가는 노인결핵이동검진 실시
2026-03-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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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5일 노인일자리사업(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예방팀의 협조로 진행됐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이날 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가래) 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추가 확인하게 된다.
또한 이동검진과 함께 진드기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 의식을 높였다.
보안면 관계자는 “결핵은 대화나 기침 등을 통해 공기로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결핵검지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활동 시에는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