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아이돌 릴파, 기프트리 1위 혜택으로 지하철 광고 받았다
2026-03-06 18:02
add remove print link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

스타들을 위한 신개념 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는 ‘3월 생일 인기스타’ 투표에서 이세계아이돌 멤버 릴파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릴파는 총 122,348표(득표율 69%)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53,008표(득표율 29%),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511표(득표율 0.74%)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는 100% 팬 투표로 순위가 결정됐을 뿐만 아니라, 공모를 통해 이파리(팬덤명)가 직접 제작한 영상이 광고로 게재돼 의미를 더했다. 광고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방면 계단 캐노피 ▲홍대입구역 개찰구 안쪽 공항철도 방면 벽면에 노출된다.
기프트리는 포털에서 ‘기프트리’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카카오 아이디로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사 읽기, 광고 보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하루 최대 72장의 투표권을 받을 수 있고, 로그인만 해도 매일 2장이 지급된다. 획득한 투표권은 원하는 스타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릴파가 속한 이세계아이돌은 데뷔곡 ‘리와인드(RE:WIND)’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세 번째 싱글 ‘키딩(KIDDING)’은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빌보드 한국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세계아이돌을 롤모델로 한 버추얼 걸그룹들도 잇따라 등장하며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