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준비 강행군, 달콤한 간식으로 달래세요”~ 전남도, 직원 기 살리기 ‘훈훈’
2026-03-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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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직원 대상 깜짝 간식 배달… 도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 전달
민선 7~8기 전통 ‘간식을 부탁해’ 프로그램 일환… 격무 부서 사기 진작
“직원들이 도정의 진짜 원동력… 쉼표 있는 조직문화 만들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각종 메가 이벤트 준비 등 연일 굵직한 현안을 처리하느라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전라남도청에 달콤한 ‘휴식 시간’이 배달됐다. 직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따뜻한 격려 행보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도정 주요 현안 대응에 매진하고 있는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6일 특별 간식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간식 전달은 지난 3일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본격화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등 도정의 굵직한 성과들이 일선 실무진들의 피땀 어린 헌신 덕분이라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전남도는 민선 7기부터 코로나19 대응이나 대규모 국제 행사 등 격무에 시달리는 부서를 조명하고 응원하는 ‘간식을 부탁해’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오며 유연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묵묵히 도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호흡해 주는 도청의 모든 직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작은 간식이지만, 현안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