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조부상 당했던 이주승, 또다시 가슴 아픈 소식 전했다
2026-03-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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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슬픈 소식 죄송하다”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당한 지 불과 2주 만에 또다시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1살 된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주승은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라며 반려견과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라고 적으며 짧은 기간 동안 반복된 이별에 대해 미안함과 슬픔이 교차하는 심경을 고백했다.
여기서 언급된 꽃분이는 동료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이다. 이주승의 조부는 지난달 22일 별세했다.
이주승은 반려견 코코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해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승의 할아버지는 평소 이주승에게 큰 정신적 지주였으며 국가유공자로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인은 202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손자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