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주·로봇 전략산업 협력 확대...핵심 기업들과 업무협약

2026-03-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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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위성 기술·라이온로보틱스 AI 로봇...대전TP·투자금융 지원

(왼쪽부터)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사장,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박재필 대표 이사, 이장우 대전시장,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이사, 대전 테크노 파크 김우연 원장이 우주·로봇 산업 경재력 강화와 지역 거점 확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연 기자
(왼쪽부터) 대전투자금융 송원강 사장,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박재필 대표 이사, 이장우 대전시장,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이사, 대전 테크노 파크 김우연 원장이 우주·로봇 산업 경재력 강화와 지역 거점 확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우주 및 로봇 분야의 핵심 기업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에 R&D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 기업이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황보제민 교수가 창업한 사족보행 로봇 전문 기업으로 강화학습 기반 보행 AI 기술을 적용한 로봇 ‘라이보2’를 통해 방산 및 재난 대응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행정적 지원을, 대전테크노파크는 기술사업화를, 대전투자금융은 투자 지원을 맡아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와 로봇 기업이 대전에서 연구개발과 투자, 공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며“대전을 세계적인 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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