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

2026-03-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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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장기 거주민 이주 지원...36세대 이전 완료 예정

(왼쪽부터 )리모델링 전과 후
(왼쪽부터 )리모델링 전과 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영구임대아파트 장기 거주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새집줄게 헌집다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년 이상 거주로 인해 노후화된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그린 리모델링을 마친 최신 시설의 세대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퇴거한 기존 세대를 재정비해 단지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는 순환형 주거복지 모델이다.

리모델링 세대는 고성능 창호와 LED 전등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 시설을 갖췄으며,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이달 3일부터 이사를 지원했으며, 이달말까지 총 36세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정보화정책과(☎042-270-3214)에서 할 수 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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