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동사태 피해 수출기업에 긴급자금 500억 원 지원
2026-03-10 15:19
add remove print link
이자 2.5% 보전, 최대 5억 원 대출...경영 안정 대책 가동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1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긴급자금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 중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자에 대해서는 2년간 2.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중 은행과 협약을 통해 대출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스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