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동구청장 "청년은 도시의 원동력, 실질적 체감 정책으로 승부"
2026-03-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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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권익 증진 위한 4대 분야 집중 지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동구청년 유유기지21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일자리·주거’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 월세 및 웰컴페이 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내 청년 정착 유도 및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교육·개발’분야에서는 청년 취업 부트캠프, 대기업 현직자 취업특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문화·복지’분야에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동구청년 컬처페이 지원,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 등 청년들의 문화적 역량 제고 및 복지 사각지대의 청년 발굴·지원을 통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년의 성장과 역량 향상은 우리 동구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이 주체가 되어 꿈을 펼치는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