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2026-03-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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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11곳 주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시·자치구·유관기관 등 300여명 참여…보호구역 안전수칙 홍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일 화정남·유촌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 11곳 주변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안전정책관·교통운영과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안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일시 정지 ▲보행자 우선 통행 ▲교통신호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행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하경완 안전정책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외에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서도 3월 말까지 분야별 점검반을 운영해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한 어린이 안전 합동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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