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출신 향우, 고향사랑기부 실천 ‘훈훈’
2026-03-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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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권 인셀㈜ 대표, 지정기부사업에 500만 원 기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장성군 서삼면 출신 향우 정창권 인셀㈜ 대표가 최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기업인 인셀㈜를 이끌고 있는 정 대표는 최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500만 원을 쾌척했다.
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고향사랑이(e)음, 은행, 휴대전화 앱을 사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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