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과는 꼭 '이렇게' 드세요…간단한데 맛있어서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2026-03-12 10:24

add remove print link

그릭요거트 참깨 드레싱이 만드는 영양만점 샐러드의 정체

아침 식사로 사과를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과를 더 맛있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양배추와 함께 간단히 섞어 먹는 ‘양배추 사과 샐러드’가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침 메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과를 먹기 좋게 써는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사과를 먹기 좋게 써는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유튜브 채널 ‘식감일’이 공개한 ‘양배추 사과 샐러드’ 레시피가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레시피는 사과와 양배추를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식재료 손질 방법과 드레싱 조합까지 함께 소개돼 아침 식사 메뉴를 찾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바른 양배추 세척이 핵심... “겉잎 떼고 흐르는 물에”

양배추와 사과를 써는 모습. / 유튜브 '식감일'
양배추와 사과를 써는 모습. / 유튜브 '식감일'

레시피의 시작은 주재료인 양배추 손질이다. ‘식감일’ 측은 특히 양배추 세척 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흔히 알려진 ‘물에 담가 두는 방식’이 잘못된 상식임을 지적하며 농촌진흥청이 권고하는 올바른 세척법을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양배추는 농약이나 이물질이 묻기 쉬운 겉잎을 2~3장 떼어낸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채를 썬 양배추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사과와 함께 준비한다. 사과 역시 얇게 썰어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에 상큼함을 더했다.

고소함과 건강 담은 ‘그릭요거트 참깨 드레싱’

만들고 있는 드레싱의 모습(왼)과 양배추와 사과에 완성된 드레싱을 올리는 모습(오). / 유튜브 '식감일'
만들고 있는 드레싱의 모습(왼)과 양배추와 사과에 완성된 드레싱을 올리는 모습(오). / 유튜브 '식감일'

이번 레시피의 백미는 단연 드레싱이다. 시판 소스 대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먼저 깨 3큰술을 그릇에 넣고 곱게 빻아 고소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간장 1큰술 ▲레몬즙 1큰술 ▲그릭요거트 2큰술 ▲알룰로스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준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하고 그릭요거트로 부드러운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완성된 드레싱을 썰어둔 양배추와 사과 위에 얹으면 근사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무조건 이렇게 해 먹을 것”... 누리꾼들 뜨거운 반응

[인포그래픽] 양배추 사과 샐러드 레시피.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인포그래픽] 양배추 사과 샐러드 레시피.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레시피가 공개되자 건강식을 선호하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시청자는 “오늘 아침 반숙 계란을 추가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앞으로 양배추와 사과는 무조건 이 방식으로 먹을 것 같다”며 후기를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 또한 “드레싱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 “건강하면서도 예쁜 레시피다”, “이렇게 먹을 수 있다면 매일 아침이 기다려질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표했다.

단순한 샐러드를 넘어 식재료의 영양학적 궁합과 올바른 손질법까지 담아낸 ‘식감일’의 이번 레시피는 건강한 아침 식사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식감일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