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영유아 대상 장애 신규 서비스 개발 공모 선정

2026-03-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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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아동 조기 발견 지원 체계 구축… 국비 2천만 원 확보

대전 서구가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 사업에 선정됐다. / 사진=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 사업에 선정됐다. / 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가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발굴 사업에 선정됐다.

서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신규 서비스 개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선정된 8곳 중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영유아 대상 장애 조기 발견 및 개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가운데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우리복지관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를 구성하고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발달연구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장애 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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