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 기초의원, 공천 59명 신청...접수 마감
2026-03-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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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후보 각각 17명 참여...서류·면접·PPAT 거쳐 본격 공천 심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11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 신청에는 총 5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여성 후보와 청년 후보가 각각 17명으로 약 29%를 차지했다.
국힘 대전시당은 이달 1일부터 공천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든 절차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공천 과정에서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당 기여도와 지역 활동 등을 수치화한 자료를 마련, 공천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공천위는 앞으로 서류 심사. 면접, 공직 후보자 역량평가(PPAT) 등을 통해 후보자들의 정책 역량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 신청에서는 여성과 청년 후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분석 자료 등을 활용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심사를 진행하고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천위는 이달 13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심사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