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관광공사·씨엔씨티재단 '0시 축제 공동브랜딩' 협약

2026-03-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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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브랜딩 상품 개발·홍보 마케팅 추진
대전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12일 시청에서 열린 ‘2026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씨엔시티마음에너지재단 황인규 이사장(왼쪽 첫 번째),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가운데)이 12일 시청에서 열린 ‘2026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씨엔시티마음에너지재단 황인규 이사장(왼쪽 첫 번째),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12일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딩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다자인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축제를 포함한 대전 문화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둔 '대전 0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온 재단의 전문성과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된다면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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