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9일간 임시회 돌입…행감 처리결과·구정질문 집중
2026-03-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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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확인...보행환경·행정복지센터 이전 등 논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12일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 점검과 조례안 심의에 나선다.
의회는 이날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정질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전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구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유성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유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다양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의원들의 발언과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이희래 윤리특별위원장이 ‘초고령 사회 대응 방향’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이어 김미희 의원은 학하동 경로당과 도서관 필요성,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문제를 제기했다.
송재만 의원은 청소년 정책 기반 강화와 방과후아카데미 인력 안정화 방안을, 인미동 의원은 유성구 주요 정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실행 전략 점검을 강조했다.
또 최옥술 의원은 궁동지구 보행자 도로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한형신 의원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방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