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터질까…'웹툰 명가' 와이랩, SF장르 오리지널 신작 '도원향' 론칭
2026-03-13 10:17
add remove print link
와이랩, 신작 웹툰 론칭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와이랩이 신작 웹툰을 선보인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와이랩(대표이사 심준경)이 오리지널 신작 웹툰 <도원향>을 지난 12일 밤 10시 네이버웹툰을 통해 론칭했다고 전했다.
<도원향>(글/그림 이하진)은 인간, 신, 안드로이드가 얽힌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영혼과 자아의 의미’를 핵심 테마로 삼는 판타지 웹툰이다. 태초의 여신과 신, 인간이 공존하던 세계에서 출발해, 기술의 발전으로 신이 필요 없어지자 신들이 인간을 연료로 삼는 ‘도원향’을 구축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2일 1화 공개 이후 독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그림체 은혜롭다", "그림체 내 취향", "베도때부터 봤다", "사랑해요 작가님"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와이랩 관계자는 “인간을 사육하는 이상향이라는 역설적인 설정과 동양 사방신을 모티프로 한 신화적 요소를 SF 장르에 결합해 신선한 서사 구조를 구축한 작품”이라며 “독특한 소재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더해,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만한 와이랩만의 고퀄리티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웹툰 <도원향>은 매주 금요일 네이버웹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선의의 경쟁' 또한 티빙 TOP20 1위 달성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9위에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와이랩은 최근 IP 기반 팬덤 비즈니스 기업 디테일즈를 인수하며 IP 수익화 구조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디테일즈는 팬덤 분석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기획, 굿즈 제작·유통, 온·오프라인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와이랩의 IP가 콘텐츠 소비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