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2' TOP 7 윤주모의 귀환… 해방촌 '윤주당' 재오픈 소식에 들썩
2026-03-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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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는 윤주모의 귀환, 해방촌 윤주당 재오픈 임박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서 '술 빚는 윤주모'라는 닉네임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윤나라 셰프가 드디어 본업의 현장으로 돌아온다.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통주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종 TOP 7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둔 그가 자신의 식당 재오픈 소식을 전하자 온라인 공간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윤나라 셰프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식당 '윤주당'의 영업 재개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윤주모 해방촌 윤주당 문 연다"는 짧고 강렬한 문구와 함께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특유의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간직한 '윤주당'의 내부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재오픈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해당 게시물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와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프로그램 방영 내내 그가 보여준 요리 철학과 전통주에 대한 진심에 매료된 시청자들은 그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려온 모양새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주모의 술상을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방촌에 다시 생기가 돌 것 같다", "예약 앱 알람부터 맞춰놓고 대기 중이다"라며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한 누리꾼은 "방송에서 보여준 그 정성스러운 요리를 실제로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예약 전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흑백요리사' 출연진들의 식당이 이른바 '예약 지옥'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