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 ‘Free Being Me 플로깅’ 펼쳐

2026-03-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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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작은 행동 실천
환경 보호의 중요성 되새기고 자기존중의 가치 더 높여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Free Being Me 플로깅’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Free Being Me 플로깅’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
지홍선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에게 기념 패치를 달아주고 있다.
지홍선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에게 기념 패치를 달아주고 있다.
행사에 함께한 어르신과 대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함께한 어르신과 대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지구연합회)가 ‘Free Being Me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기존중의 가치를 더 높였다.

포항지구연합회는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흥동 일대에서 ‘Free Being Me 플로깅’을 펼치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Free Being Me는 세계 걸가이드·걸스카우트 연맹(WAGGGS)이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외모 중심의 사회적 기준을 넘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돕는 교육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김도연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조별로 신흥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고 “나는 나 자신을 존중합니다. 나는 친구를 존중합니다. 나는 자연을 소중히 합니다”라는 약속을 함께 선언하며 마무리했다.

지홍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걸스카우트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리더이다”며 플로깅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 후에는 환경 보호와 공동체 역할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Free Being Me’ 프로그램 메시지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기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포항지구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봉사 활동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home 이율동 기자 fight@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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