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2명,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총회서 수상

2026-03-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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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수간호사 부산시장상, 박혜영 수간호사 부산간호상 받아

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 중환자실 박혜영 수간호사(부산간호상), 응급실 김경숙 수간호사(부산시장상), 강경순 외래특수간호과장, 정희경 수간호사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 중환자실 박혜영 수간호사(부산간호상), 응급실 김경숙 수간호사(부산시장상), 강경순 외래특수간호과장, 정희경 수간호사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속 간호사 2명이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광역시간호사회가 3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연 제63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경숙 수간호사와 박혜영 수간호사가 각각 부산시장상과 부산간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경숙 수간호사는 간호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김 수간호사는 간호교육과 간호부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간호 서비스의 질 향상과 체계적인 간호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현재는 응급실 수간호사로 응급환자 진료와 간호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맡고 있다.

박혜영 수간호사는 ‘제3회 부산간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간호상은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원 가운데 간호 전문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통해 간호 전문직 위상 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박 수간호사는 간호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중환자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곁을 지켜온 두 분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들을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뜻깊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을 지속하고, 의학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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