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국방·드론 기술사업화에 17억 투입…방산기업 15곳 육성
2026-03-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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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혁신클러스터 기반 중소기업 지원사업 추진
사업화·고도화·제품화 패키지 운영...이달 24일까지 모집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지역 내 국방 및 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7억 1000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대전TP에 따르면 이달 24일까지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드론분야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방 및 드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방산 진입 희방 기업도 지원한다.
지원은 사업화 패키지 6개사(6억 원), 고도화 패키지 6개사 (6.6억 원), 제품화 패키지 3개사(4.5억 원)로 구성, 인증 및 시험장비 사용료 지원도 포함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및 대전기업정보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대전 국방․드론 분야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방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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