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떠나는 광주·전남 살릴 적임자”~지식인 1,071명, 김영록에 ‘희망’ 걸었다

2026-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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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대규모 지지 선언… “통합특별시 성공 이끌 검증된 리더”
공항 이전·의대 유치 등 묵은 체증 뚫어낸 탁월한 행정력과 소통 능력에 높은 점수
“지방소멸 위기 막고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대전환의 길, 김영록이 가장 잘 안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인구 320만 선이 무너지며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광주와 전남을 다시 살려내려면, 구호만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길을 뚫어본 검증된 살림꾼이 필요합니다. 청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할 적임자는 바로 김영록 후보뿐입니다.”

광주·전남지역 교수·연구자들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교수·연구자들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강단과 연구실을 지켜온 광주·전남 지식인들이 벼랑 끝에 선 지역 경제를 살릴 구원투수로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지목했다.

‘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 모임(대표 송경용 동신대 부총장)’ 소속 지역 대학 교수 및 연구자 1,071명은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그동안 광주 군·민간 공항 이전 문제와 전남 국립 의대 설립 등 지역의 수십 년 묵은 난제들을 특유의 소통 능력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광역행정 통합을 처음으로 제안해 무려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끌어낸 주역”이라며, “기업이 모이고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완전히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내일을 김영록 후보와 함께 열어가겠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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