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해외 투어 때마다 전 스태프 식비를 사비로 결제하는 이유 밝혔다
2026-03-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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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

가수 겸 배우 비의 미담이 전해졌다.
17일 유튜브 채널 '테오' 내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 출연하는 비와 김무열, 이승훈이 나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무열은 비와 우정 및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음을 보여줬다.
김무열은 비의 철저한 자기 관리 모습을 보며 "보안 시스템이 매우 철저해 내가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비는 "응"이라고 짧게 대답하며 김무열과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승훈은 "비가 해외 투어 콘서트를 갈 때마다 모든 스태프의 밥값을 본인의 개인 돈으로 전부 결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비는 "과거에 댄서로 일하던 시절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동료들을 모두 챙기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그래서 식비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팀의 규칙을 설명하며 "모두가 도시락을 먹으면 나도 도시락을 먹으며 다 같이 식사하는 것이 우리 투어 팀의 규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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