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조혁 선수, ‘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1위 입상
2026-03-1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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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조혁 선수, ‘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1위 입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스포츠레저학과의 1학년 조 혁 선수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다.
조 혁 선수는 64강에서 진상근(중원대), 32강에서 백승민(용인대), 16강에서 김대경(대구대), 8강에서 김장원(인제대), 준결승에서 김선우(인제대, 4학년), 그리고 결승전에서 강현우 선수(전주대, 4학년)를 차례차례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
조 혁 선수는 올해 대학에 올라온 신인선수로 지난 삼척대회 3위에 이어 선수층이 가장 두터운 경장급에서 쟁쟁한 선배 선수들을 제치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호남대 유영도 감독은 “조 혁 선수는 힘과 체격 뿐만아니라 다양한 씨름기술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성과 민첩성을 갖춘 근래에 보기드문 선수로 평가된다”며 “신입생인 만큼 부상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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