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중 ㈜한국유러소프트 지산볼링장 대표, 15년째 조선대에 500만 원 기부
2026-03-1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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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매년 500만 원 기부, 누적 8,000만 원에 달해
스포츠 인재 양성 위한 ‘학생사랑’ 실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김평중 ㈜한국유러소프트 지산볼링장 대표가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체육대학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대학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일 지산볼링장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전달됐으며, 행사에는 김평중 대표를 비롯해 조선대 안용덕 체육대학장, 전현수 체육학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평중 대표의 학생 사랑은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총 8,000만 원에 달한다.
지산볼링장 장학금은 그동안 사회적 배려 대상자, 체육특기자, 체육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자 등 약 150명의 학생에게 전달돼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스포츠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안용덕 체육대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주시는 김평중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볼링장 장학금은 조선대학교의 더 많은 스포츠 인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기존 체육학과 중심에서 체육대학 전체로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