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1.5℃포럼과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체결
2026-03-1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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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및 경제 활성화 기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강희숙)이 3월 13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윤제정), 1.5℃포럼(회장 최용국)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참여학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 ▲기후위기 대응 융합 인재 양성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및 경제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연구와 정책 지원, 교육 및 협력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1.5℃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발굴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과학기술 정책 네트워크로, 포럼 운영과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실천 활동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강희숙 단장은 “학생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 일자리 교육과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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