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 실시
2026-03-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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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종사자 해양오염사고 예방 컨설팅 및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태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해상공사현장에 동원된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을 맞아 항만・어항 개발 사업 등 해상공사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 동원되는 선박 증가 및 농무기 저시정, 장기간 현장 투입 등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상황이다.
부안 관내에는 7개 지역에서 선박 동원 해상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부안해경은 작업 선박에 대하여 오염물질(폐유, 폐기물 등) 적법처리 여부, 해양오염 방지 설비 정상 작동 여부, 해양오염사고 등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해상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해상공사에 동원되는 예인선, 준설선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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