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나들이는 나비 축제로 정했다!”~ 서울로 상경한 함평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상춘객 유혹
2026-03-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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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일 코엑스 마곡 전시장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함평군 홍보 부스 출격
4월 24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 미리 보기… 귀여운 ‘황박이·뽐비’ 굿즈에 시선 집중
관람객들 “박람회장 룰렛 돌리고 굿즈도 득템… 생태공원부터 바다까지 봄 여행 코스 쫙 짰어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봄꽃 필 때쯤 어디로 놀러 갈까 고민하면서 여행박람회장을 찾을 계획인데, 마침 4월 말에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 소식을 미리 접할 수 있다고 하네요. SNS 구독하고 룰렛 돌려서 귀여운 캐릭터 굿즈도 챙기고, 함평 바다까지 이어지는 알찬 봄나들이 코스를 짜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상춘객의 계절을 앞두고, 서울 한복판에서 전남 함평의 싱그러운 봄기운을 미리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 함평군(군수 이상익)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함평군이 참가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 “룰렛 돌리고 굿즈 챙기고”… 미리 만나는 나비 축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4월 24일 개막을 앞둔 ‘함평나비대축제’다. 함평군은 박람회 현장에서 나비 축제뿐만 아니라 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귀여운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 굿즈가 총출동하며, 공식 SNS를 구독하면 룰렛 게임을 통해 쏠쏠한 기념품도 증정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