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시 북구청장 예비후보,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 승부수~ 5대 핵심 공약 발표
2026-03-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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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원 규모 민관협력 차세대 연구·산업 플랫폼 유치 선언
20큐비트급 양자컴퓨터·NPU 서버 도입 등 구체적 로드맵 제시하며 AI 모빌리티 선도 비전 제시
“광주역 창업밸리 성공 앞당길 마중물”… 전 주민 행복지원금 등 포함된 5대 공약으로 지지 호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 구축을 전면에 내세우며, 광주 북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1번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굵직한 정책 승부수를 띄웠다.
문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AI 모빌리티 선두 도시와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차세대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민관협력 모델로 핵심 인프라 구축… “북구의 딥테크 거점화”
이날 문 후보가 제시한 핵심은 CPU·GPU·QPU를 아우르는 통합 개발 환경의 구축이다. 그는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2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향후 49큐비트급 확장) 구입, 최첨단 GPU 클러스터 및 추론용 NPU 서버 도입 등 꽤 구체적인 기술적 로드맵을 내놨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교통·물류, 금융, 보안 등 전 산업 분야의 혁신을 북구가 주도하겠다는 정치적 포부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당 대표 특보를 맡고 있는 문 예비후보는 탄탄한 정치적 중량감을 바탕으로, ▲북구 AI 모빌리티 선두도시 조성 ▲북구-담양 광역 생활권 구축 ▲남북 도로 개통 등 상권 활성화 ▲전 주민 행복지원금 지급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 구축 등 ‘5대 핵심 공약’을 완성하며 차기 구청장으로서의 적임자임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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