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추진
2026-03-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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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과 협약 체결… 맞춤 돌봄서비스 확대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 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이와 함께 방문 의료·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해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