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시즈오카산업대와 끈끈한 스킨십~ ‘글로벌 인재 양성’ 네트워크 가속도

2026-03-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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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즈오카산업대 학생 및 교직원 방문단 초청해 실질적 학술·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2024년 5월 협약 이후 상호 답방 이어가며 파트너십 공고화… 양교 교수 교차 특강 눈길
박재민 국제교육원장 “해외 대학과의 견고한 협력망 확충해 재학생 글로벌 역량 대폭 끌어올릴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가 해외 자매결연 대학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상호 방문과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글로벌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동신대(총장 이주희)는 18일 “전날 일본 시즈오카산업대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양교 간 국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 꾸준한 상호 답방… “글로벌 감각 키우는 실질적 무대”

이번 방문은 양교가 2024년 5월 공식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12월 일본 측의 1차 방문과 2025학년도 동신대 방문단의 일본 답방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된 핵심 교류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캠퍼스 투어를 넘어, 동신대 후카세 타카코 교수와 시즈오카산업대 이리에 마리 교수가 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란히 특강을 진행하며 학문적 시너지를 높였다.

박재민 동신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교류는 한일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상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즈오카산업대를 비롯한 해외 명문 대학들과의 협력망을 적극적으로 넓혀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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