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인천본부 직원들, 옹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2026-03-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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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도 챙기고 옹진군도 살리고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9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 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평소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왔으며, 옹진군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옹진발전을 응원해 오고 있다.

최원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과 함께 이번 기부가 옹진군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옹진군과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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