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이제 진짜 끝낼 수 있나요?”~신정훈, 광주·전남 ‘스마트 의료망’ 청사진에 이목 집중
2026-03-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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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정훈 예비후보, 생명 직결된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 마스터플랜’ 전격 발표
119부터 상급병원까지 실시간 연결하는 AI 의료지휘통제소로 골든타임 사수 약속
동네 2차 병원 적자 메워주는 ‘책임 보증제’까지… 시·도민들 “당장 아플 때 갈 병원 생기는 게 우선” 기대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가족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받아주는 응급실이 없어서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10년 뒤에 세워질 의대 건물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119와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환자를 살려내겠다는 약속이 훨씬 와닿네요.”
의료 인프라 부족과 심각한 응급실 뺑뺑이 문제로 불안에 떨던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지금 당장의 생명권을 지켜줄 실질적인 ‘스마트 의료망’ 구축 공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지역 사회에 따르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시·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 “당장 내일 아파도 안심할 수 있게”… 체감형 의료 공약 쏟아져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당장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다. 신 후보는 취임 즉시 보건소, 119, 2차 병원, 상급병원을 모두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의료지휘통제소’를 세워 골든타임을 사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우리 동네를 든든하게 지키는 2차 종합병원이 응급·중증 환자를 치료하다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특별기금으로 적자를 메워주는 ‘적자 책임 보증제’도 도입한다. 한 도민은 “의대가 어디에 생기느냐로 정치인들끼리 싸우는 동안 정작 환자들은 갈 곳이 없었다”며, “정치 싸움 대신 데이터로 의대 위치를 정하고, 당장 아플 때 믿고 갈 수 있는 동네 병원을 살리겠다는 방향이 반갑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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