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광주시 동구청장 예비후보, 3선 출사표~ “행정·의정 아우른 검증된 리더십으로 도약 완성”
2026-03-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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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선관위 등록 후 19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대통령상 4회 수상 등 행정력 적극 부각
단순 연임 아닌 ‘미래 책임의 연장’ 규정… AI 신산업·통합돌봄 등 민선 9기 5대 비전 제시
임 예비후보 “행정통합 등 대변혁 앞둔 시점,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동구 경쟁력 굳힐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변화와 발전 속에 흔들림 없는 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지역 사회의 대변혁이 예고된 시점에서, 유일하게 ‘의정’과 ‘행정’을 모두 경험한 자신의 노련한 리더십이 동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력하게 부각하는 모양새다.
임택 예비후보는 18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19일 학동삼거리 출근길 인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로 전환했다.
◆ “쇠퇴의 상징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멈추지 않겠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지난 임기 동안의 굵직한 객관적 성과를 내세웠다. 쇠퇴하던 원도심의 인구 증가, 청년 유입, 출생률 상승을 견인했으며, 관광·복지·도시재생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인정받아 대통령상만 4회를 수상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3선 도전을 “단순한 연임이 아닌,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로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책임의 연장선”이라고 규정했다.
나아가 민선 9기 동구의 비전으로 ▲AI 기반 신산업 시스템 구축 및 민생경제 활력 ▲인문도시 브랜드 강화 및 도시 경쟁력 확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등 5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행정통합 등 중대한 과제를 앞둔 지금, 성과로 증명된 리더십만이 동구의 다음 단계를 이끌 수 있다”며 “주민과 함께 열어온 희망의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