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당 '생활공약 TF’ 출범...체감형 정책 전면 재편
2026-03-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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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학생·소상공인 등 40명 참여...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이은권 “결과로 평가받겠다”...지방선거 앞두고 정책 전환 선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 발굴을 위해 '대전이 달라지는 생활공약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19일 시당에 따르면 이번 TF는 유병로 국립한밭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단에는 전현직 교수, 대학생, 직장인, 주부, 소상공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대표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첵에 반영할 계획이다.
TF출범은 기존의 선언적 전시성 공약과 시민 삶과 괴리된 보여주기식 정책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대전을 혁힉적인 도시로 변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시민 일상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정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정말 바뀌었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생활을 바꾸는 공약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시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