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라오스 2부, 루앙프라방 사용 설명서 편

2026-03-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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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3월 24일 방송 정보

'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라오스 2부에서는 루앙프라방을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라오스 2부, 루앙프라방 사용 설명서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라오스 2부, 루앙프라방 사용 설명서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제2부. 루앙프라방 사용 설명서


박태영 교수가 20년째 살고 있는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제2의 고향이라 봐도 무방한 이곳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먹을거리, 놀거리, 볼거리 가득한 루앙프라방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의 경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100퍼센트로 즐겨본다!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살이 20년 차가 알려주는 루앙프라방 여행 설명서! 첫 번째 장은 폭포를 보며 맛보는 루앙프라방 지역의 특식이다. 라오스식 쌈장이라고 불리는 전통 수키 소스(Suki sauce)에 루앙프라방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어람(Or Lam)을 찍어 먹으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 본다!

즐거운 식사 자리에는 술이 빠질 수 없는 법! 술과 항아리로 유명한 상하이 마을(Ban Xang Hai)을 찾아, 라오스 전통주 라오카오(Lao Khao)를 빚는 장인을 만난다. 마을의 전통을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인의 화려한 담금주 컬렉션! 병 속에 든 것은 다름 아닌 뱀과 전갈?! 전갈을 잡으러 가는 부자를 따라가, 땅속에 숨어있는 전갈을 직접 한 마리씩 잡아본다. 구슬땀 흘리며 잡아 온 전갈로 만든 튀김과 라오카오 한 잔까지!

어느새 루앙프라방의 해가 저물어 갈 시간, 메콩강(Mekong River)을 부유하는 크루즈에 오른다. 저마다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틈에서 그림 같은 일몰을 감상하며 관광도시의 진수를 느껴본다.

'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라오스 2부, 루앙프라방 사용 설명서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라오스 2부, 루앙프라방 사용 설명서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이번에는 루앙프라방의 온갖 먹거리가 모여 있는 야시장을 찾는다! 큐레이터의 추억이 깃든 한국 분식 부스와 옛 단골 부스까지!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난 20년 루앙프라방살이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루앙프라방의 즐길 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현지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는 루앙프라방식 사우나를 찾는다. 여러 가지 약재로 끓인 수증기가 가득한 사우나에서 독소를 빼고 피로를 풀어낸다. 약초를 이용한 찜질 마사지로 몸까지 풀어주면 하루를 새로 시작하는 기분!

다음으로 찾은 곳은 메콩 강변의 한적한 카페다. 루앙프라방에는 커피 한잔과 함께 라오스 전통 민물 김인 카이펜(Kaipen)을 먹는 독특한 아침 식사 문화가 있다는데...

먹는 데만 그치지 않고 카이펜의 재료인 카이를 직접 채취하러 가본다! 강에서 만난 것은 이삭 줍는 여인들이 아닌, 카이 따는 여인들! 야생조류를 채취하는 그들 곁에 농담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방망이로 카이를 두드리며 남편 욕도...?

카이펜을 만드는 대망의 마지막 단계! 잘 다듬어진 카이를 마을로 가져와 양념하는데,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열매인 타마린드와 마콕을 끓인 물을 사용한다. 조미료와 소금으로 간까지 맞추면 맛있는 카이펜 완성! 카이펜에 찹쌀밥을 싸서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오고 가는 라오스의 정을 느껴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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