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웰니스 치유도시의 매력 알린다

2026-03-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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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STAY’, ‘봄 기획투어’ 등 체류형 콘텐츠로 수도권 관광객 공략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

순천시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순천시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선암사, 낙안읍성 등 대표 관광자원을 비롯해 최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우수 모델로 선정된 「정원워케이션」과 로컬 체험·감성숙소를 결합한 여행상품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등 체류형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봄 시즌을 겨냥해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 「茶 오르는 봄」 기획투어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순천의 봄을 즐기고, 일상 속 피로를 회복하는 치유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천여행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로컬 굿즈를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순천 관광의 경쟁력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회복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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